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좀비 발생 사태에서 살아남는 방법!좀비 전염병으로 인한 대재난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다룬 생존 지침서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세기말적 재난 상황을 묘사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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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서바이벌 가이드를 소개합니다.
좀비덕후들이라면 한번쯤 격어 봤을 생존 필 수 가이드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면서
글을 작성을 해보고 읽으면서 느낀점이 무엇이며, 기초적인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좀비 서바이벌의 목차>
1. 살아있는 시체 : 미신과 진실
2. 무기 및 전투기술
3. 방어요령
4. 피난요령
5. 공격요령
6. 좀비 천지에서 살아남기
<스토리 진행>
1. 좀비의 명칭을 확립
좀비라는 개체를 단어로 규정하고 상황의 발생을 바이러스로 시작하며,
원인과 증상을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 이야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특성, 상황이 일어났을 때, 나라는 기준하에
나라에서 하는 행동 및 상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2. 생존 규칙을 정하기
생존을 하기 위해서 몇가지의 과정이 필요하며, 상황이 벌어지고
몇일이 지난 뒤의 상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3. 생존 피난 및 공격
좀비 아포칼립스가 발병하여 국가간 시스템이 붕괴되면서 스스로의
생존방법이 어떤 것이 있고 생존하는 방법중 공격, 방어, 피난을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지 기초적인 틀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4. 종말 → 생존방법
'4'의 경우 인간이 좀비 아포칼립스를 결국에는 막지 못하고 지구의 인류가
전멸수준으로 떨어진 경우를 나타낸 것으로 그런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떤 방법으로 살아 남아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순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첫번째>
좀비의 틀을 정하는 방향으로 나간다. 크게는 두가지로
신체능력, 행동양식으러 나뉘었다.
신체능력에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육감, 회복, 부패, 소화, 호흡,
혈액순환, 번식, 체력, 속도, 민첩성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초적인 특성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나타내어 차이점을 나타내고 있다.
행동능력애는 지능, 감정, 기억, 신체적 욕구, 의사소통, 사냥, 행동동기,
처치방법, 처리방법, 사육가능성으로 이또한 사람의 기초적인 특성을
기준으로 판단하였지만 신체능력과는 다르게
사고적 특성으로 분류를 할 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좀비라는 개체는 사람을 기준으로 판단을 했을때, 인지하는 과정이
동물적 본능만이 남아있고 공격적 성향과 파괴적인 성향만이 남아있고
번식이라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전염'이라는 형식으로 증가시키는
본능이 아닐까 생각을 해봤지만 뇌피셜이기 때문에
논리와 안맞는 경우도 있겠지만 '좀비'라는 개체가 논리에 안맞기 때문에
그냥 써본다.
영화를 보면 걸어 다니고 뛰어다니고 돌연변이로 나타나 인류를 멸망시키는
것이 대부분으로 사람이 할 수있는 '인식과 생각'이 빠져있어
보이는 대로 죽이고 먹고 전염시켜 멸망으로 향하는
답도없는 자멸적 행동을 하는 것이 좀비이다.
정확히는 바이러스가 뇌를 지배해서 판단이라는 과정이 사라지고 파괴적 본능만
남아있으며 육체는 죽었지만 뇌의 신경이 죽었다 살아나 바이러스가
몸을 통제하여 전염시킨다는 것이 이야기는 맞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좀비라는 개체가 책에는 정리되고 저자의 생각으로 결정이 되어 만들어졌고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데, 사태의 발생 유형이 4가지로 나뉜다. 1종~4종으로
1. 소규모
2. 중규모
3. 대규모
4. 멸망
으로 나뉘게 되는데, 한글을 모르지 않는 이상 판단을 못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모르는 '좀비'가 있을 수도 있기때문에 쓰면,
지역 수준의 점염, 나라 수준의 전염, 세계 수준의 전염,
세계가 통제할 수 없는 수준의 점염이라 할 수있다.
이런 과정이 만약 나타났다 했을때, 나라가 행동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뉴스를 통해 전염병 및 이상증세를 보이는 경우를 알리는 것
2. 희생자 패턴이 동일한 것
3. 실종자의 패턴이 산간지방에서 늘어나는 상황
4. 광기어린 폭력
5. 폭동 및 집단히스테리
6. 질병의 유행
7. 언론 통제 (SNS와는 다른 내용)
으로 시민들의 혼란을 최저한으로 낮추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
눈에 보일경우에 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두번째>
상황이 발생하고 살아남기 위함과 발생하고 난뒤 살아남았을 때를
위한 몇가지의 생존규칙이라 할 수 있는데,
1. 자신만의 생존법칙은 준수하자.
2. 쉬지말고 훈련하라 (체중관리, 무기사용법, 체력관리)
3. 무기관리
를 해야지 기초적인 생존이 가능하다.
책에서는 실상황에서 쓸모가 있는 무기가 무엇이 있고 방어구가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는데,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한정되어 있음이
책을 보면서 눈에 많이 보였지만 미리 구해두는 것이
가능한 것들도 몇몇이 있다는 것이다.
예) 손도끼, 도끼, 망치, 배척(빠루), 새총, 망원경 등등
인터넷에 들어가서 생존배낭, 생존용품을 치게되면 세트로 팔고 있으니
유용한 정보라 생각으로 알려준다.
그렇게 주위에 있는 물건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기 보다는 활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있고
생존에 필수인 거점을 어떻게 활용하고
방어구를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매해서 보는 것이 정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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