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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수집4

내가 사는 곳에서 살아남아 남기 위해서는.... (아파트_3) 가정1 : 이동수단을 정해야되는 순간 가정2 : 좀비의 발생 (일주일) 가정3 : 좀비의 발생 (한 달) 가정4 : 내가 살고 있는 곳(아파트) 가정1은 다른 가정들을 전 부 포함한 최종적인 가정으로 설명하면, 좀비가 발생한 내가 살고있는 곳에서 어떤 이동수단을 정해야 될까... 라는 의미가 함축되어있음을 밝힌다. 아파트의 구조는 다양한 구조를 이루고 있다. 한국의 경우에는 평균적으로 3가지 형태를 띄고 있는데, 1) 복도형식 2) 계단과 문이 만나는 형식 3) 복도 끝에 비상계단 형식 으로 3가지가 있다. (내가 알기로는 그렇다. 그 외가 있다면 알려줬으면 좋겠다 :) 아파트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아파트_1, 아파트_2를 참고하면 좋다. 추가적인 자료수집를 계속할 것이고 그 순간에 어떤 판단이 가장.. 2020. 8. 21.
내가 일하는 곳에서 살아남으려면... 내가 어떤 곳에서 일하고 있는지를 미리 생각해 둬야 한다. 1.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빌딩, 오피스텔, 공장 등) 2. 편의시설에서 일하고 있다. (마트, 편의점, pc방, 음식점, 카페 등) 3. 주요 시설에서 일하고 있다. (발전소, 공장단지, 경찰서, 소방서 등) 그 외 많은 직업이 있을 수 있지만 전부 나열하려면 수 백가지를 전부 써야 되기 때문에 일부분을 가지고 작성을 한다. 1.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일하고 있는 곳은 개개인마다 다르다 하지만 자택 근무를 하고 있다면 '내가 사는 곳에서 살아남으려면..'을 읽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추가적으로 계속해서 늘려갈 계획) 빌딩에서 일하고 있을 때 밖에서 누군가 뛰어들어와 '지금 일할 때가 아니에요!'라는 말을 하던지 창문에 누군가.. 2020. 8. 2.
내가 사는 동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아파트_2) [가정: 1. 집에 있는 상황과 뉴스에서 발표한 판데믹 상황] 2. 사는 곳 복도 형식 아파트 먼저 해야 될 것은 식량수급이 먼저 하는 것이 최우선인데 이유는 사는 곳 근처에서 비명, 총소리,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최소 몇 시간 길면 하루는 괜찮다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순간 판단의 자신의 목) 나가기전에 준비해야 될 무기를 생각해 봐야 하는데 짧은 순간 생각나는 건 칼이나 둔기류가 생각날 것이다. 칼은 식칼, 과도칼, 중식도 정도로 생각할 수 있고 둔기류는 야구 방망이, 망치, 나무 막대기, 프라이팬 정도 생각날 수 있다. 좀비도 다양한 좀비가 존재하지만 인간을 숙주로 삼기 때문에 인체를 움직이는 기본 시스템은 뇌의 작동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라.. 2020. 7. 30.
내가 사는 동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아파트_1) 현재 살 고 있는 동내는 한국 어느 곳이나 같은 모습이 것이다. 아파트 단지, 주택단지, 언덕이 있고 주변에 여러 편의시설과 음식점이 있는 평범한 동내가 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아파트이며 18층에 살고 있고 해당 층마다 2개의 집이 있으며, 계단 쪽에는 안전도 어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1층에는 아파트 출입카드가 있어야 문이 열리는 유리로 된 슬라이드 도어가 있는 것이 살고 있는 아파트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이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을 취해야 할까? 다양한 방법은 있겠지만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좀비들'을 피해서 오래 살아남을까? 집에 있는 상태에서 z상황 발생이 터졌을 때 행동해야 되는 것은 상황을 분석해야 된다. 이유는 단기적으로 끝나는 녀석이냐 아니면 번 질녀석이냐를 확인해야 되기 때문.. 2020. 7. 28.